일본소설. 드라마. 영화 144

境 遇

경 우 (境 遇) 湊かなえ(미나토 카나에)의 2011년 장편미스테리 소설로 본래 TV드라마를 위하여 쓰여진 작품이며, 같은 해 일본 ABC(아사히텔레비)의 창사 60주년 기념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그런데 제목 '경우'를 우리말로 딱 어울리는 한 단어가 잘 생각이 나지 아니하여 왠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적당한 우리말이 떠오르지 아니하여 한자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다....... 주인공 高倉陽子(타카쿠라 요코) [松雪泰子(마츠유키 야스코)] 분 또다른 주인공 요코의 절친 相田晴美(아이다 하루미)역의 りょう(료) 요코의 남편 高倉正紀(타카쿠라 마사키), [沢村一樹(사와무라 잇키)] 분 아동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자신의 루트를 모르는 같은 경우에 처해있는 陽子(요코)와 晴美(하루미). 자선봉사활동을 통해서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