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악 산 사 당 능 선

관 악 산  사 당 능 선

일  시 : 2018. 9. 9. (일) 14:40~18:50  홀로

코  스 : 사당역-관음사-연주대-연주암-과천향교-과천시청

  오늘은 거창 현성산에 갈 예정이었는데 오전에 일이 있어서 못가고, 옆은 청색의 하늘과 흰구름이 멋지고 미세먼지도 별로 없어서 조망이 좋아서 오전에 볼일 마치고 어제에 이어 관악산으로 달려간다........

  과천시청에 주차하고 정부청사역에서 4호선을 타고 사당역으로 가서 관음사쪽에서 시작한다......

  관음사........

  관음사를 둘러보과 연주대 방향으로,..........

  하늘의 뭉게구름이 정말 아름답다.............. 하늘색도 예쁘고.........

  북한산과 도봉산, 남산도 뚜렷하게 보이고...........

  수락산, 불암산도...........

  관음사 국기대 윗 봉우리. 이 봉우리의 이름은 무엇인지?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풍경..........

  인천 계양산 쪽은 역광이라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또 계단공사를 하고 있다..........

  관음사 국기대........ 트랭글 배지가 발행된다. 지난 번 까지는 배지 안주었는데.......

  롯데타워도..........

  가운데 인천 계양산..........

  관악산 정상도 보이기 시작...........

  우면산..........

  청계산.........

  선유천 국기대.........

  지나온 능선...........

  삼성산과 장군봉.........

  파이프능선 갈림길..........

  하마바위

  변바위......

  관악문............ 계단이 좀.......

  관악문으로 본 연주대........

  지도바위

 횃불바위

  관악문과 지도바위가 있는 봉우리.......

  솔봉 오르는 계단.......

  솔봉.........

  저 멀리 용문산도 보이는데 핸폰으로는 안찍히는가보다......

  연주대 앞의 기상대.......

  연주대......... 오후 늦은 시간이라 그다지 붐비지 않는다........

  응진전........

  꿩의비름.........

  삼성산과 서해바다..............

  말바위 능선........

  연주암........

  연주암에 등산객이 나 이외에 한 명도 없는 것은 오늘이 처음......... 항상 많은 등산객들이 저 마루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족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