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백 산 (비 로 봉, 국 망 봉)
일 시 : 2020. 5. 17. (일) 09:10~16:10
코 스 : 비로사-비로봉-국망봉-상월봉-늦은맥이-어의곡리(16킬로미터)
동 행 : 사계절산악회
연두빛에 둘러싸인 비로사 탐방안내소 건너편의 팬션.............
달밭골까지 2.2.킬로미터는 포장도로.........
구름에 덮힌 비로봉............
어제 비가 와서인지 계곡물소리가 웅장하다........
비로사 일주문
달밭골.......
오른쪽은 초암사, 우리는 왼쪽 비로봉쪽으로........
아침에는 쌀쌀하던 날씨가 완전 여름날씨로 변했다..........
연두빛세상......
철쭉이 간간이 보인다........
양반바위
비로봉 정상이 보이기 시작........
가야할 국망봉 방향........
연화봉, 도솔봉 방향..........
비로봉
연화봉 방향...........
국망봉 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비로봉..........
가야할 국망봉........
어의곡 삼거리......... B팀은 여기서 어의곡 방향으로 직진, 나는 오른쪽 국망봉 방향으로......
진달래가조금 피어있지만 철쭉은 아직이다......
노랑무늬붓꽃.......
온통 양지꽃 천지다..........
피나물도........
연령초도.......
비로봉을 돌아보고.......
초암사 삼거리.......
비로봉을 돌아보고.......
국망봉으로..........
국망봉
상월봉 방향
신선봉, 구인사 방향.........
상월봉
철쭉은 다음달 중순쯤이나...........
상월봉........
왼쪽 상월봉, 오른쪽 지나온 국망봉과 비로봉 방향.........
괭이눈.........
홀아비바람꽃..........
상월봉을 지나서부터 온통 홀아비바람꽃 천지다.........
연령초도.........
피나물도......
노랑무늬붓꽃도......
큰구슬붕이도........
얼레지도.....
늦은맥이재.........
늦은맥이재에서 어의곡리로 내려가는 계곡에도 동의나물, 홀아비바람꽃 등등.......... 지천이다......
계곡 물소리도웅장하고......
잠시 계곡물에 발을 담궈보는데......... 10초도 버티지 못할 정도로 차다........
이제 거의 다 내려왔다......
어의곡 등산로입구.............. 소백산은 언제와도 좋다.....
'영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 백 산 연 화 봉 (0) | 2020.12.18 |
---|---|
대 야 산 용 추 계 곡 (0) | 2020.08.03 |
양 양 일 월 산 (0) | 2020.05.06 |
지 리 산 무 박 종 주 (0) | 2020.05.04 |
주 왕 산 장 군 봉 (0) | 201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