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속 의 검 단 산
일 시 : 2017. 8. 15. (화) 08:10~11:20 홀로
코 스 : 윗배알미 기와집순부부에서 정상까지 왕복
점심에 하남에서 약속이 있어서, 가는 길에 오랜만에 검단산에나 다녀오기로 한다........ 그런데 비가 오락가락하야 일기는 좋지 않지만, 그리 긴 거리가 아니니 잠깐 다녀오기로 하고 우산을 들고 부지런히 출발한다........
기와집순두부집........ 이 산골 안에 있는데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계곡입구부터 경고문을 담은 풀랭카드가 덕지덕지 달려있다........... 아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위 바리케이트를 통과해도 계곡에는 출입금지라고 인쇄된 노란테이프로 철통같이 둘러쳐있다....... 마치 이 계곡을 찾는 모든이들이 무슨 범죄자라도 된 느낌을 준다. 드라마에서 살인사건 현장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노란색 테이프를 둘러 놓은 것과 같은 느낌이랄까...
빗속의 계곡에는 물이 넘친다........
등산외 출입금지?
계곡을 여러 차례 건너서.......
드디어 검단산에서 용마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합류............ 여기서부터는 바람도 세차게 분다.....
검단산 정상석을 옮기는 모양이다........ 무슨 이유에서일까?
다시 부지런히 왔던 길로........
명품소나무.....
다시 수자원공사(기와집순두부집)으로 하산하는 길과 마나는 지점.......
다시 계곡........ 비와 땀이 범벅이된 몸을 씻고......
비가 말그대로 억수같이 쏟아진다.......
계곡물에 발 담그는 행위 금지?........... 이해가 갈듯말듯........
점심무렵이 되어 영업을 시작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 빗속에 이 산골까지 순두부를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보면 이 집은 정말 유명한 집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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