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추리소설

ソロモンの犬(いめ)

이바라기 2013. 7. 4. 10:25

 

 

 

 

ソロモンの犬(いめ) (솔로몬의 개)

 

 

저자 : 道尾秀介(미치오 슈스케)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向日葵のさかない夏) ', '새 도 우(シャドウ)', ' カラスの親指(까마귀의 엄지손가락)','骸(むくろ)の爪(つめ) (시체의 손톱) ', 片眼猿(외박눈이 원숭이)에 이어 6권 째  미치오 슈스케의 소설이다.

 

  이번에도 작가의 의도에 속지 않으려고 처음부터 긴장해서 읽기 시작...... 주인공 秋內靜(아키우치 세이)와 친구들이 다니는 대학교 조교수의 10살짜리 외동아들 陽介(요우스케)가 트럭에 치어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고 원인은 데리고 다니던 개가 갑자기 달려가는바람에 요우스케의 손목에 걸려있던 목줄때문에 요우스케도 개와 함께 끌려가서 트럭에 치인 것........ 과연 이 사고가 누군가가 개의 생리적 특성을 이용해서 의도적으로 발생하게 한 살인사건인지 아니면 단순한 사고인지................

 

  결국은 어느 누구도 의도하지 아니한 사고에 불과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인공을 비록한 3명의 친구들과 한명의 동물생태학 조교수 그리고  요우스케의 어머니 사이의 한 여름의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묘사하고 있다.(읽을 때는 그랬는데 막상 글로 적으려니 너무나 어려워서 생략...)

 

  역시 종반부의 대반전이라고 할까 주인공이 죽은 줄로 알았는데 멀쩡하게 살아있는 장면에서는 이런 또 당했네....... 하는 자조가

암튼 당분간 미치오 슈스케와는 사요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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