骸(むくろ)の爪(つめ) (시체의 손톱)
저자 : 道尾秀介(미치오 슈스케)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向日葵のさかない夏) ', '새 도 우(シャドウ)', ' カラスの親指(까마귀의 엄지손가락)'에 이어 계속해서 미치오 슈스케의 소설을 읽었다. 시체의 손톱은 나무조각불상을 만드는 공방에서 20년 전에 있었던 살인사건이 발단이 되어, 당시 죽임을 당한 사람의 딸이 살인범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의 소설이다. 역시 미치오슈스케의 특징인 반전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작품에 비해 그 정도가 조금 약한 것 같다. 그리고 배경이 滋賀縣(시가현, 교토, 오사카 근처)인 관계로 關西사투리가 많이 나와서 읽는데 조금 불편하였음....... 다음에도 역시 미치오슈스케의 한쪽눈의 원숭이(외눈박이 원숭이, 片眼の猿)를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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