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민둥산, 국망봉

이바라기 2016. 10. 10. 10:21

 

 

 

포천 민둥산, 국망봉

 

 

일  시 : 2016. 10. 9. (일) 08:00~15:00

코  스 : 구담사-도성고개-민둥산-견치봉-국망봉-대피소-자연휴양림

동  행 : 이사장과 함께 우리산악회

 

  한북정맥 중 포천 민둥산과 도마봉을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마침 민둥산을 간다고 하여 따라나선다........

 

  들머리 구담사........ 제비울상회로부터 약 5~6백미터 들어온 곳에 있는 민가와 같은 조그마한 암자다.......

 

도성고개까지 2.6킬로미터라는 푯말........

 

불당계곡이라는 표지...... 군부대옆을 따라 흐르는 계곡인데, 사람들의 손이 거의 닫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계곡인 것같다....

 

구절초......

 

팬션 팻말 오른쪽으로.........

 

차음에는 이렇게 부드러운 산책길 같은 분위기..........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여기까지 계곡을 따라 급경사로 올라오기는 했어도 도중에 길을 잃거나 하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계곡이 아닌 봉우리쪽으로 돌아서 오르게 되었는데 도중에 사람이 다닌 흔적도 보이지 않아 길을 만들어가면서 진행해서 여기까지 왔다. 알고보니 계곡에서 벗어나 엉뚱한 방향으로 여기까지 돌아온 것이다.......... 고생은 했지만 정상등상로를 찾게 되어 다행이다........

 

도성고개........ 어제 내린 비 덕분인가 하늘이 정말 맑다........

 

우리가 가야할 방향과 반대쪽에 있는 강씨봉 방향.......

 

  한북정맥 능선길....... 방화선 주위의 잡초를 누군가가 낫으로 제초작업을 해두어서 수풀을 헤치면서 다녀야 하는 불펀함은 없었다. 고마운 마음으로 진행......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에는 지금쯤이면 억새축제가 한창일텐데. 이곳 포천 민둥산 일대에는 갈대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이곳 한북정맥과 마주한 관음산(?)능선인가.........

 

 

가야할 민둥산이 보이기 시작......

 

어제까지만 해도 낮에는 무척 더웠는데, 하루만에 아주 쌀쌀한 날씨로 변했다. 이제부터는 좀 두꺼운 옷을 입어야겠다.....

 

 

귀목봉과 청계산도 조그맣게 보이고, 제일 뒤로는 운악산까지........

 

 

 

민둥산이 가까와 지고 있다.........

 

처음으로 와보는 민둥산 정상............

 

민둥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화악산......

 

가여할 견치봉과 국망봉

 

 견치봉에서부터 석룡산, 화악산까지.......

 

 

 

운악산........

 

단풍이 들기는 했는데 오랜 가뭄 탓일까 그리 곱지는 않다.........

 

 

적목리쪽으로 하산 지점.....

 

견치봉. 정상에서의 조망은 없다........

 

 

화악산과 뒤로 응봉도 조그맣게 얼굴을 내밀도 있다........

 

명지산과 연인산........

 

신로봉과 뒤로 광덕산, 복주산.............

 

광덕산의 천문관측소도 조그맣게 보인다......

 

지나온 능선, 뒷쪽으로는 운악산도 희미하게.......

 

왼쪽으로는 명지산, 그리고 오른쪽 뒤로는 운악산........

 

경기도에서 세 번 째로 높은 국망봉..... 그런데 이곳에서 좀 이상한(인분?) 냄새가......

 

화악산의 위용.......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저기 보이는 신로봉까지 가려고 했었는데 시간 관계상 여기 국망봉에서 하산.....

 

 

하산하기 전에 다시한번 쾌청한 가을 날의 조망을 만끽하며.........

 

 

 

 

 

 

가리봉과 신로봉에서 연결되는 암릉.........

 

국망봉 제2등산로. 가장 경사가 심한 등산로다. 아마도 대청봉 오색코스보다도 더 심하지 않을까........ 국망봉을 가장 단거리로 오를 수 있는 등산로, 해발차가 거의 1,000미터이니 그 경사도는 상상 이상이다.......

 

 

 

  대피소. 오래 전 아무런 준비없이 겨울 산행을 하다가 조난사고를 당한 사람이 생긴 이후에 생겼다고한다........ 겨울이건 여름이건 산행준비를 잘해여 할 것같다........

 

제2등산로 입구.........

 

 

 

왼쪽은 국망봉 휴양림, 오른 쪽이 등산로.........

 

휴양림 입구...... 이쪽으로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된다.......

 

생수공장. 뒤로 뾰족한 봉우리가 국망봉........

 

 

보통의 국망봉 들머리로 삼는 등산안내도에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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