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 산
내 연 산
일 시 : 2016. 6. 25. (토) 10:40~15:40
코 스 : 보경사-문수암-문수봉-삼지봉-은폭포-관음폭포-보경사
동 행 : 밀레산악회
보경사. 3년 만에 찾은 내연산. 그때는 여름휴가를 이용해 혼자서 왔었는데, 오늘은 안내산악회를 따라왔다. 당초 계획은 향로봉까지 다녀오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향로봉까지는 16킬로미터 이상, 8시간 이상이 걸리니 무더운 날씨도 고려해서 삼지봉까지 갔다가 계곡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하고 시간은 5시간 준다고 한다......... 향로봉까지 다녀오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5시간으로는 부족할 것같아서 삼지봉까지만 다녀오기로 한다...........
3년전에는 입장료 2,500원을 받았는데, 오늘은 3,500원이란다. 그새 1,000원이 올랐다. 사찰구경온 것도 아닌데.......... 전국 유명사찰에서 관람료 명목으로 징수하고 있는데........ 스님들 석가의 가르침을 되새겨보시기를........ 고급외제차를 타고다니시는 스님들은 말고......
문수봉 갈림길....... 여기서 우측으로 문수봉까지 급경사가 이어진다.......
문수봉 오르는 길에 보이는 상생폭포(쌍폭포)
문수암
일단 능선에 올라서면 이후는 고속도로다........
문수봉
삼지봉
삼지봉에서 향로봉 가는 도중에 왼쪽으로 계곡을 향한 급경사를 내려와서 처음 만나는 계곡....... 비예보가 있어서 최근 비가 많이 내렸으려니 생각했었는데, 비가 거의 오지 않은 것같다. 7~8년 전에 왔을 때는 수량이 풍부해서 엄청 좋았었는데, 요즘에는 강수량이 현저히 들어 어느 산에 가도 물이 넘치는 계곡을 거의 볼 수 없게 된 것같다..........
은폭포 상단.......
은폭포
연산폭포 상단......
관음폭포
연산폭포
다시 보경사........
보경사 앞의 사우나. 여기서 오늘의 땀을 씻으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요금은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