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학의 거장 松本清張(마츠모토 세이쵸)의 1960년도에 발표된 동명의 단편소설을 일본 텔레비에토쿄에서 드라마화 하여 2015. 3. 25. 텔레비토쿄 개국 50주년 특별기획 드람마로 방영된 드라마이다. 원작은 그1961년에도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朝島(아사지마) 종합병원에서 일어난 일............... 작업현장에서 목을 매고 자살한 사체가 발견된다......... 나중에 아사지마 병원의 약사堀村(호리무라)라고 신원이 밝혀진다.. 변사체가 발견된 현장에 출동한 桐嶋 英司(키리시마 에이지) 형사 - 陣内孝則(진나이 타카노리) 분 - 그무렵 아사지마 종합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沼田一郎(누마다 이치로) - 村上弘明(무라카미 히로아키) 분 - 아버지 누마타의 입원소식을 듣고 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