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리 산 일 주

수 리 산  일 주

일  시 : 2019. 5. 25. 12:40~16:20  홀로

코  스 : 병목안공원-관모봉-태을봉-슬기봉-수암봉-태양산-최경환성지-출렁다리-병목안공원

  오전에 볼일을 보고 수리산 병목안공원으로 달려간다............ 오랜만에 수리산을 한바퀴 돌아볼 생각.....

  공원뒤로 수리산 최고봉인 태을봉의 모습..........

  작약...........

  은방울꽃이 지고 열매가 맺었다...........

  큰금계국.........

  작약........

  패랭이꽃.......

  샤스타데이지..........

  장미......

   메꽃..........

  병목안공원 옆 급경사의 비정규 등로를 따라 오르다가 정규 등로에 합류............

  오랜만에 와보니 곳곳에 계단, 밧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건너편 삼성산과 관악산.........

  관모봉 바로 직전.........

  관모봉에서 바라다본 청계산에서부어 광교산까지의 능선........ 앞쪽은 모락산........

  삼성산과 관악산

  관모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태을봉.........

  관모봉........

  태을봉 바로 직전......

  태을봉.........

  붓꽃.....

  병풍바위.........

  병풍바위에서 바라본 수암봉과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수리터널과 수암터널 사이..........

  병풍바위를건너는 산님......... 우횟길도 있다......

  가야할 슬기봉과 수암봉........

  슬기봉.............

  수암봉........

  칼바위에도 안전하게 계단이 설치되었다........

  칼바위에서 내려오는 길에 새로 설치된 계단.........

  슬기봉 정상은 군부대가 차지하고 있어서 슬기봉 정상 대용인 곳.........

  지나온 태을봉........

  가야할 수암봉 능선......

  슬기봉 군부대 옆길의 투명수지로 만들어진지붕이 있는 통로........

  공군부대......

  여기도 계단이 추가로 설치되었다......

  수암봉과 수리사로 가는 길 입구의 광장을 화단으로 만들었다. 매점은 없어지고 바로 앞에 좌판을 펴고 막걸리를 팔고있다......

  꼬깔봉 지나 너구리산과 수암봉 갈림길.........

   부대옆봉....... 봉우리로 보이지 않는데........

 헬기자 뒤로 보이는 수암봉..........

  수암봉 전망대........

  지나온 능선........

  수암봉 정상......... 뒤로 태을봉과 더뒤로 삼성산과 관악산.....

  전망대.......

  건너편 슬기봉....

  태을봉.........

  지나온 능선과 가운데 가야할 태양산........

  태양산, 태을봉, 관악산.......

  태양산...........

  태양산에서 직진하여 담배촌 쪽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태을봉.........

 태을봉에서 슬기봉까지의 능선,,,,,,,,,

  태양산에서 급경사를 치고 내려오면 만나는 곳......... 돌탑이 여러 무더기 세워져있다......

  왼쪽에서 내려왔다.....

  바로 뒤의 최경환 성인 고택........

 최경환 성인 고택바로 앞의 다리를 건너서 200여미터 올라간 곳에 있는 최경환 성인의 묘지......

  교인들이 묘지 관리 작업을 하고 있다........

  옆 등산로를 따라 올라간다......

  찔레꽃........

  출렁다리로 연결되는 둘레길과 만나는 곳........

  제3전망대 앞.......

  이 둘레길은 말이 둘레길이지 업다운이 심하여 등산과 진배없는 길이다.....

  수리산 출렁다리....... 오랜만에 와본다.........

  수리산에 이런 출렁다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같다.....

  제2 전망대 앞.......

  제1 전망대 앞........

  이제 거의 다온 모양이다.......

  이 다리를 건너면 관모봉으로 오르는 정규등로다.......

  병목안공원의 마스코트 석탑..........

  원추리...........  원추리는 한여름에 피는 줄 알았는데 벌써 만개해있다.......

  오랜만에 수리산을 한바퀴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