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악 산

관  악  산

일  시 : 2019. 4. 27. (토)  14:30~19:00  홀로

코  스 : 과천시청-과천향교-용마능선-연주대-팔봉-육봉-과천시청

  오전에 볼일을 보고 관악산으로 달려간다. 과천시청에 주차하고, 과천향교.........

  입구에 단군상 앞의 화단....... 

  오늘은 자하동 계곡이 아닌 용마능선으로 올라간다.........

  관악산 주능선..........

  맞은 편의 청계산에서부터 수원 광교산까지.......... 광청종주 언제 다시 해보려나.......

 케이블카도 지나가고......

  관악산은 항공기 항로인가보다.......... 수시로 비행기가 지나간다.........

  아직도 진달래가 곱게 피어있다...........

  사당능선과 만나는 곳.......

  명당자리에서 저멀리 광교산.........

  청계산에서부터 광교산까지.........

  신선대(?).......... 누군가가 독차지하고 있다.......

  관악문......... 계단 때문에 정취가 없어졌다..........

  관악문을 통해서 바라다본 연주대...........

  관악문 위의 지도바위..........

  횃불바위.........

  진달래가 곱다.........

  지나온 능선..........

  사당능선과 뒤로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까지.........

  밧줄잡고 올라가던 곳인데 이제는 철계단이 설치되서 누구나 안전하게 오를 수 있게 되었지만, 재미는 반감되었다.......

  솔봉...........

  왼쪽 능선이 올라온 용마능선.........

  솔봉과 뒤로 왼쪽이 사당능선, 오른쪽이 용마능선..........

  연주대........

  관악산 곳곳에 있던 매점을 모두 철거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연주대에서 막걸리를 팔고있다...........

  기상관측소 앞의 왕관바위..........

  응진전..........

  학바위능선과 뒤로 삼성산.......  저멀리 서해바다..........

  말바위능선.........

  팔봉능선..........

  육봉 앞의 명품송...........

  명품송.........

  육봉정상.............

  지나온 능선........

  육봉능선.........

  연분홍 철쭉이 곱다.........

  거의 다 내려와서 맞은 편의 청계산.........

  용운암 마애불............

  육봉능선 입구...........

  과천시청.....

  라일락...........

  귀가 도중 문학산에 올라 인천의 야경을 담아본다..........

  인천대교.........

  뒷쪽 송도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