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 11. 22. (일) 08:10~10:20 홀로 코 스 : 궁내초-태을봉-관모봉-산본고 이번주는 결혼식이다 모임이다 등등으로 산에 가지 못하고, 오늘도 오후에 일이 있어서 산에 갈 수 없다. 쉬는날이면 산에 갈 생각만 하는 걸보면 산에 중독된 것이 분명한 것같다............. 관악산에나 다녀올 생각으로 집을 나섰는데, 비가 내리고 있어서 올라가도 볼거리가 없을 것같아서 과천으로 가는 도중 산본 인터에서 내린다. 태을초교앞에서 주차할 곳을 찾았으나 마땅한 곳이 없어서 궁내초 앞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걷기 시작한다........ 나뭇잎은 다 떨어지고, 초겨울 같은 을씨년스러운 풍경........ 야외 공연장(?) 수리산에는 독서의 숲, 명상의 숲, 사색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