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추리소설

되살아난 모즈(よみがえる百舌)

이바라기 2015. 8. 19. 10:47

 

 

 

 

되살아난 모즈(よみがえる百舌)

 

 

 

    逢坂 剛(오오사카 고)의 百舌(모즈) 시리즈 중 네 번 째 소설............

 

  퇴직 경찰관이 연속해서 살해된다. 그것도 전설의 살인청부업자였던 모즈의 수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살해된다. 살인무기는 날카로운 송곳. 송곳이 찔린 장소는 목덜미. 그리고 살해 현장에는 모즈임을 암시하는 모즈(때까치)의 깃털이 남겨져 있다.

 

  그런데 모즈는 이미 지난 번 소설에서의 사건현장에서 경찰의 총에 의해 살해된 것이 명백하다. 그렇다면 모즈가 다시 살아난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지난 번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자가 사건 관계자들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서 모즈의 수법으로 사건 관계자로서 퇴직한 경찰관들을 살해하한 것인가?........

 

  끝까지 범인이 누구일까? 가슴조리면 읽게 만드는 소설........... 그러나 한참 읽은 후에 생각해보면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암시가 산적해 있음을 알게 된다.........

 

  모즈 시리즈의 마지막 다섯 번 째 소설 鵟の巣(말똥가리의 둥지, 수리부엉이의 둥지라고 번역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전을 찾아보면 말똥가리가 맞는 것 같다)를 일고 싶은데 입수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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