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능선(3) 여우굴

 마른폭포(여우굴과 서벽밴드길을 가기 위한 관문)

 

 

시발클럽(옛날 시발택시 운전기사들의 산악회사람들이 쉼터로 사용했다고 함, 네모난 바위에는 2년전만해도 '시발클럽'이라고 쓰여진 간판이 붙어 있었는데 누군가에 의하여 제거됨)

 

 

여우굴(백운대로 가기 위해서는 이 굴을 통과해야 함) 

 

 

여우굴 내부(입구는 비좁아서 배낭을 밀어넣고 기어서 들어갔다가 기어서 나와야 하나 내부는 비교적 넓음) 

 

여우굴 출구 

 

여우굴을 통과하고 내려다 본 길

 

 

여우굴을 나와서 백운대로 오르는 길

 

 

 

지나온 원효봉과 염초봉 

 

 

염초능선상의 말바위(전문 산꾼들이 다니는 길, 가끔씩 장비없이 다니다가 사고가 나기도 함, 나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길)

 

백운대 서벽난간과 오른쪽 식당바위

 

 

만경대 

 

 

 

 

 

인수봉(인수봉 역시 보는 방향에 따라 그 모양이 다름, 개미처럼 붙어있는 암벽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