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마 도 (5)
와타즈미(和多都美)신사의 도리이(鳥居), 썰물 때에는 물에 잠긴 토리이가 모두 들어난다고 함.
와타즈미(和多都美)신사는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는 바다의 신 토요타마 히메와 그 아들을 숭배하는 신사이며, 그 토리이는 한반도 방향이라고 함.
썰물때의 모습(소호강호 님의 네이버 블러그에서)
소바 전문점
한국전망대에서 한국 방향을 바라다 본 사진(날씨가 맑은 날에는 부산이 보인다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음. 특히 밤에는 부산의 야경이 잘 모인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