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학의 거장 松本清張(마츠모토 세이쵸)의 1982년도에 발표된 동명의 단편소설을 일본 텔레비아사히에서 드라마로 제작하여 2019. 2. 3. 텔레비아사히 개국 60주년 기념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드라마이다. 원작은 1982년에 영화로 제작된 이래 5차례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2018. 8. 4. 타계한 일본 원로배우 津川雅彦(츠가와 마사히코)의 유작이기도 하다....... 민사전문 변호사 佐原卓子(사하라 타쿠코) - 원작에서는 여자가 아닌 남자변호사 佐原卓吉(사하라 타쿠키치) - 와 살인용의자 白河球磨子(시라카와 쿠마코)의 변호를 맡은 노변호사 原山正雄(하라야마 마사오) - 津川雅彦(츠가와 마사히코) 분 - 가 주점에서 시라카와 쿠마코 사건에 대해서 담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