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 1. 31. (일) 09:45~16:50 코 스 : 육십령-서봉-남덕유-영각사 동 행 : 사계절산악회 어제 다녀온 사람들이 눈이 많이 왔다고 하여 기대하고 왔는데 눈이 거의 오지 않은 모양이다. 날씨도 푸근하여 상고대도 보지 못할 듯....... 육십령.......... 잔설이 조금 남아 있을뿐인 등로........... 가야할 할미봉 뒤로 서봉과 남덕유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육십령 뒤로 구시봉과 더 뒤로 영취산, 장안산.............. 뒤로 덕유산 줄기와 월봉산, 기백산 줄기가 시원하게 펼쳐있다.......... 가야할 덕유산 서봉과 남덕유의 장엄한 모습............ 월봉산 뒤로 거망, 황석산 줄기............. 지나온 능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