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7. 06:40 수암봉에 가는 길에 들른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지대였던 곳......... 증기열차 그리고 두칸짜리 꼬마열차가 달리던 수인선 주변의 염전지대.... 이제는 볼거리로 재단장되고 있다.......... 일출 때 저 풍차 창문으로 아침햇살이 비추는 모습이 예쁜데.......... 오늘은 흐린 날씨탓에 일출을 볼 수 없다......... 이국적인 풍경이 그래도 아름답다......... 진사님들도 많이 보이고............ 역사속 추억으로 남은 소금창고......... 소래포구 근처의 습지생태공원 지나는길에 한번 들러보면 좋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