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솔로몬의 위증(ソロモンの偽証) 전편, 사건
일본영화 솔로몬의 위증(ソロモンの偽証) 전편, 사건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인 宮部みゆき(미야베 미유키, 별명 '미미여사')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원작소설은 1부 사건, 2부 결의, 3부 법정이라는 소타이틀의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 영화는 전편 사건, 그리고 후편 재판의 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편은 2015. 3. 7., 그리고 후편은 4. 11.에 개봉되었다.
사건이 발생한지 23년 후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藤野涼子[후지노 료코, 현재는 中原涼子(나카하라 료코)] 교사가 되어 모교에 부임한다.(원작에는 없는 내용)
졸업후 23년 만에 교사가 되어 모교에 돌아온 中原涼子(나카하라 료코) - 결혼 전 성은 藤野(후지노), 尾野真千子(오노 마치코) 분 -
이 영화는 원작소설과 달리 나카하라 료코가 자신의 모교이자 부임지인 중학교의 교장선생에게 23년전의 사건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23년 전 12월 25일 종업식 날 아침 등교하는 藤野涼子(후지노 료코) - 藤野涼子(후지노 료코) 분 - 와 野田健一(노다 켄이치) - 前田航基(마에다 코키) 분 -
모처럼 내린 큰눈 속에 묻혀있는 사람의 손을 발견하고........
눈을 파헤치고 나니....
같은 반 친구인 柏木卓也(카시와기 타쿠야)가 눈속에 죽어있는 것이 아닌가.......... 원작에서는 노다 켄이치가 혼자서 발견하는데...
카시와기 타쿠야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
전편, 사건............
카시와기 타쿠야와 주인공 후지노 료코가 속해있는 2학년 A반의 담임교사 森内恵美子(모리우치 에미코) - 黒木華(쿠로키 하루) 분 - 은 학생들에게 카시와기 타쿠야의 죽음을 알린다..........
급우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듣고 숙연해지는 친구들.........
카시와기 타쿠야의 죽음은 경찰수사결과 자살로 결론이 났는데.................. 같은 반 친구 중 三宅樹理(미야케 쥬리) - 石井杏奈(이시이 안나) 분 - 은 수족처럼 데리고 다니던 浅井松子(아사이 마치코) - 富田望生(토미타 미우) 분 - 을 데리고......
카시와기 타쿠야는 자살한 것이 아니라 평소 자신과 친구들을 괴롭히던 불량학생 셋이서 옥상에서 떨어지게 하여 살해한 것이니, 진상을 밝혀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학교교장, 담임교사, 그리고 아버지가 형사인 후지노 료코 이렇게 세사람 앞으로 익명으로 보낸다.....
아버지가 동경경찰 형사인 후지노에게 배달된 편지를 개봉하는 후지노 료코.......
그 내용은 카시와기 타쿠야는 자살한 것이 아니라 평소 자신과 친구들을 괴롭히던 불량학생 셋이서 옥상에서 떨어지게 하여 살해한 것이니, 진상을 밝혀달라는 고발장이다. 그리고 이 고발장을 아버지인 형사에게 꼭 전달해달라고..........
그런데 똑같은 내용의 고발장이 교장선생에게도 배달되었다.........
후지노 료코의 아버지 藤野剛(후지노 타케시) - 佐々木蔵之介(사사키 쿠라노스케) 분 - 는 관할경찰서 여형사와 함께 고발장에 대한 처리에 관하여 교장선생과 상의를 한다.. 그 결과 고발장의 내용은 허위이고, 고발장을 작성한 자는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의 학생임이 확실하니, 고발장의 존재에 대해서는 외부에 알리지 않고 카시와기 타쿠야와 같은 학년의 학생들에 대하여 면담의 형식을 통하여 작성자를 알아내기로 한다........
그런 협의에 따라 관할경찰서의 소년과 여형사는 학생들의 면담을 시작한다......
여형사 佐々木礼子(사사키 레이코) - 田畑智子(타바타 토모코) 분 - 는 미야케 쥬리가 작성자이고 아사히 마츠코는 미야케 쥬리를 도운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미야케 쥬리는 같은 학년의 불량학생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던 중 HBS의 기자 茂木悦男(모기 에츠오) - 田中壮太郎(타나카 소타로) 분 -가 교장에게 배달되었던 것고 동일한 고발장을 들고 찾아와서 살인사건을 은폐한 것이 아니냐며 따진다.....
동시에 출근 중인 담임교사에게 인터뷰를 하면서 고발장을 찢어버린 악덕교사 치부한다.........
그러나 담임교사 모리우치는 정말로 고발장을 배달받지 못했다고 변명하지만......... 방송국에 모리우치 교사가 찢어버린 고발장을 쓰레기장엣 주었다고 하면서 익명으로 찢어진 고발장과 함께 모리우치 교사와 학교 당국의 처리에 대해서 철저하게 파헤쳐 달라는 편지를 받았다고 하면서...
관할경찰 형사와 고발장이 메스컴에 알려진 것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津崎正男(추자키 마사오) 교장 - 小日向文世(코히나타 후미요) 분 -
교원회의에서도 논의를 하고........
많은 교사들이 모리우치 담임교사에게 고발장을 찢어버린 것에 대해서 질책을 하고.........
자신은 고발장을 받은 사실이 없고, 당연히 찢어버린 사실도 없다고 눈물로 변명하는 모리우치 담임교사.......
모기 기자는 고발장에서 살인자로 지목된 학생의 아버지를 만나서 취재를 하려다가 아버지에게 혼줄이 난다....
그리고 그러한 경위를 방송에 내보내는데.......
방송국으로 보내온 찢어진 고발장도 보여주면서............
그 방송을 보게 되는 아사히 마츠코는 사태의 심각성을 새삼 느끼는듯........
그러나 고발장을 작성한 미야케 쥬리는 너무나 기쁜 표정...........
고발장 사건이 방송에 보도되자 학부형 간담회를 열어 경위를 설명하고 보고하는 학교측.......... 특히 관할경찰서의 소년과 형사는 카시와기 타쿠야가 자살일 수밖에 없는 여러 정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다........
학부형 회의에 참석했다가 온 아사이 마츠코의 엄마가 그 사건은 자살이지 타살이 아니라는 경찰의 설명을 밥먹는 자리에서 하자, 이를 들은 마츠코는 미야케 쥬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실과 자신은 그러한 미야케를 도와서 거짓 고발장을 보낸 사실을 깨닫게 되고..........
황급히 미야케 쥬리를 만나러 빗속을 뛰쳐나가는 마츠코는.......
때마침 지나가던 자동차에 치여서 중상을 입고만다..........
그무렵 교장이 경질되고, 아사이 마츠코의 사고가 알려지고........
그래도 모기 기자의 취재는 계속되고..........
후지노 료코와 카시와기 타쿠야와 같은 반이었던 野田健一 (노다 켄이치) - 前田航基(마에다 코키) 분, 가운데 - 는 후지노에게 카시와기 타쿠야와 초등학교 동창이고 학원을 같이다니던 친구를 소개한다.........
카시와기 타쿠야와 초등학교 동창이고 학원을 같이다니던 친구 神原和彦(칸바라 카즈히코) - 板垣瑞生(이타가키 미즈키) 분 -
후지노 료코는 카시와기 타쿠야와 아사이 마츠코 사건의 진상을 자신들의 힘으로 밝히기 위해서 학교내 재판을 하기로 결심을 한다......
그리고 3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 그 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고........
후지노 료코는 검사(처음에는 검사)역을, 그리고 칸바라 카즈히코는 변호인 역을 맡기로 하고.........
친구들과 배심원과 검사, 변호사의 조수역을 할 사람을 지원받고........
학교내재판에 대해서 학생들끼리 토론을 하는데, 담임선생은 극구 말린다....... 그 과정에서 담임선생이 후지노 료코의 뺨을 때리는데....
결국 담임선생의 교육과 관계없는 체벌이 문제가 되어 료코와 어머니에게 사과를 하고.......
료코는 교장과 교사들에게 학교내 재판을 허락해달라고 요구하지만 들어주지 않자.... 료코 어머니는 허락해주지 않으면 료코의 진단서를 끊어서 학교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협박(?)........
마지 못해 교내재판을 허락하는 교장..........
대부분 교내재판을 반대하는 교사들 중에서 北尾(키타오) 선생 - 松重豊(마츠시게 유타카) 분 - 만은 학생들 편에서 교내재판에 도움을 준다...
만일 문제가 생기면 교사직을 그만두겠다고 교장에게 사직서까지 맡겨두면서.........
우여곡절끝에 교내 재판을 준비하는 학생들..........
전교 최고의 수재이자 모범생인 井上康夫(이노우에 야스오)가 판사 역을 맡기로 하고......
그사이 모리우치 선생은 자신에게 배달된 고발장이 없어진 사실에 대해서 사립탐정에게 누가 범인인지를 찾아달라고 의로를 하고..
그 결과 바로 옆집에 사는 垣内美奈絵 (카키우치 미나에) - 市川実和子(이치카와 미에코) 분 - 라는 여자가 남편에게 버림받고 혼자서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데 모리우치는 교육공무원이고 미인고 모든 면에서 자신보다 좋은 여건에서 잘살고 있는 것에 대한 반감에서 모리우치의 편지함에서 편지를 훔친 사실이 밝혀지고.........
그러는 사이 고발장에서 살인자의 두목으로 지목된 大出俊次 (오오이데 슌지)의 집에 화재가 나고(원작에서는 이 화재가 커다른 의미를 지니는데 영화에서는 그다지 비중있게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화재로 소실된 커다란 저택같은 집에서 초라한 아파트로 이사한 오오이데집을 찾아와서 재판에 피고인으로 참석해달라고 부탁하러온 학생들..
고발장에서 살인자의 두목으로 지목된 大出俊次 (오오이데 슌지) - 清水尋也(시미즈 히로야) 분 -
친구들의 요청에 응하지 않던 오오이데는 재판을 통해서 자신의 결백을 입증해주겠다는 설득에 못이겨 일단은 승낙을 하게 되고....
후지노 료코는 재판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초기 수사를 담당했던 관할경찰서에 찾아간다.......
그런데 피고인으로 참가하려고 했던 오오이데의 집에서 오오이데 엄마도 찬성을 하지만.......
폭군인 아버지가 반대를 해서 다시 참가하지 않겠다고 하는 오오이데.......
그리고 학교내 재판에 대해서 취재를 해달라는 내용의 익명의 투서를 작성하면서 미소짓는 미야케 쥬리........
이를 발견하고 쥬리를 나무라며 놀라는 쥬리 엄마...................... 과연 후편 재판에서는 어떻게 전개될까?.....
원작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