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 산 단 풍
북 한 산 단 풍
일 시 : 2018. 10. 14. (일) 07:30~12:30 홀로
코 스 : 우이동-하루재-영봉-하루재-숨은벽 정상-백운대-용암문-도선사
이런저런 일과 행사로 오랫동안 장거리 산행을 하지못하고 있다. 오늘도 오후에 볼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북한산이나 다녀오기로 한다.
우이동에서 하루재로 가면서 바라본 북한산 총사령부..........
계곡물소리가 우렁차다......
북한산 단풍.........
아침햇살이 단풍 속으로 스며든다........
하루재에서 영봉으로......
영봉에서 바라본 인수봉.........
용암봉, 만경대, 인수봉 뒤에 숨은 백운대, 인수봉..........
영봉에서 바라보는 인수봉이 제일 멋있다........
인수봉에서 영장봉까지
다시 하루재로 내려와서........
인수암 앞에서 바라본 인수봉........
인수봉과 백운대 사잇길로 오른다........
이쪽은 암벽하는 사람들 외에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얼마 없다......
인수봉에서 암벽을 즐기는 사람들........ 인수봉은 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르게 보인다......
대단한 사람들..........
숨은벽 정상.......
숨은벽 정상에서 바라본 백운대
백운대 사면 아래의 장군봉........
설교벽 넘어 오봉과 도봉산.........
백운대 사면을 돌아서.......
아직 이른 시간이라 한가한 편이다............. 조금있으면 정체가 시작되겠지.....
오리바위 뒤로 의상능선과 비봉능선.......
저상을 향하여......... 미세먼지로 인하여 수락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백운대 정상........
백운대 테라스......
인수봉 정상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올라있다..........
이제 하산.......
다시 오리바위.......
올라오는 사람들 수가 점점늘어나고 있다.....
위분에서 용암운으로 이어지는 허릿길....
백운대....... 이쪽에서 보이는 백운대는 신비롭다.......
원효봉과 염초봉 능선.........
노적봉.......
용암문......... 여기서 도선사로 하산.....
여기서 탁족........
도선사 천왕문............ 이른시간이지만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