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방 태 산

이바라기 2017. 8. 21. 09:55





방 태 산



일  시 : 2017. 8. 19. (토)  11:00~16:00

코  스 : 휴양림-주억봉-구룡덕봉-구룡령-휴양림

동  행 : 정다운산악회


오랜만에 정다운산악회를 따라서 방태산을 오른다.... 미산리에서 시작해서 깃대봉, 주억봉, 휴양림쪽으로는 두어번 다녀왔었지만, 그때마다 구룡덕봉은 가지못하고 주억봉에서 바로 하산하였는데, 오늘은 꼭 구룡덕봉까지 다녀오리라........



  휴양림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길옆 계곡에 물이 장난이 아니다.......


  A팀은 주억봉, 구룡덕봉까지 완주하고,B팀은 구룡덕봉까지만, 혹은 계곡에서 물놀이만 한단다. 나는 당근 A팀으로......


  여름철 산행에 어울리는 풍부한 수량의 계곡.........



  휴양림. 여름철에는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란다........


  국립공원이나 일부 산의 계곡에는 "출입금지"팻말과 금줄을 쳐놓은 곳이 많은데, 여기 방태산 적가리골에는 그런 팻말은 하나도 안보인다...


  산에 오르기가 힘들다면 그냥 계곡에서 발담그고 놀라다 가도 좋겠다.......... 그런데 물이 너무 차서 오랫동안 물속에 있을 수 없을 정도...













  이단폭포........ 여름도 좋지만, 가을에 단풍이 들면 단풍과 어우러진 폭포, 생각만 해도 장관이다......










  계곡을 지나 등산로에 접어든다........


  등산로가 계곡을 따라 나있어서, 오르는 내내 우렁찬 물소리가 들린다........






 여기서 왼 쪽으로는 구룡령으로 해서 구령덕봉으로, 오른 쪽은 주억봉으로 오르는 길. 나는 오른 쪽으로.........





 이제 계곡옆에 나있는 평탄한 등로는 끝나고 된비알이 시작된다.......


  둥근이질풀.....


 삼거리...... 여기서 오른쪽으로 주억봉까지 다녀왔다가 다시 구룡덕봉쪽으로 갈 예정......


  유난히 둥근이질풀이 많이 보인다.........


 동자꽃




  주억봉에 도착.  비구름에 가려서 조망이 없다.......


 바로 맞은 편의 개인산 방향......


  오래 전부터 있던 정상석(?, 나무팻말)........


 쑥부쟁이(?).......



  새로 세운 정상석.........


 산오이풀...








 맞은 편 개인산과 첨석봉...... 비구름에 가려있다


  주억봉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삼거리로 내려오는 길에....... 도라지모싯대......


 다시 삼거리. 여기서 구룡덕봉 방향으로......





  구룡덕봉(지피에스 상에는 구룡덕봉은 여기서 300여미터 떨어진 곳에 있으나, 보통 여기를 구룡덕봉이라고 하는 모양)...



  비가 오락가락.........









 금마타리......






 임도............




  도라지모싯대.


 임도를 따라가다사 왼쪽 숲길로 조금 올라가면 삼각점이 보이는데, 여기가 진짜 구룡덕봉 정상이다....... 보통은 옆으로 임도로 우회하기때문에 여기까지는 잘 안올라오는 모양이다........


  낮익은 "깜상"님의 흔적...........


 여기가 구룡덕봉 정상............ 정상석도 없고 아무 표시도 없다.........


 오늘 본 딱 한개체의 금강초롱........


 여기서 왼쪽으로......








 다시 계곡으로...........


  물에 뛰어들고 싶지만 아직도 종점까지 많이 남아있어서 그대로 지나간다.....







 다시 이단폭포......








  드디어 버스있는 곳에 도착.......


 길옆의 계곡에서 션하게 알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