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천 산, 산 성 산
강 천 산, 산 성 산
일 시 : 2016. 11. 6. (일) 10:20~15:30
코 스 : 주차장-강천사-강천제2호수-성낙바위-산성산-시루봉-광덕산-신선봉-현수교-강천사-주차장
동 행 : 해든산악회
단풍철 강천산에는 엄청난 단풍객들로 붐빌 것을 각오하고, 산악회를 따라 오랜만에 강천산으로 고고씽..........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는 왕자봉이 강천산의 정상으로 인정하고 있으나, 블랙야크 100 명산은 왕자봉보다 조금 높은 금성산성에 있는 산성산(연대봉)을 강천산 정상으로 인정하고 배지를 주는 모양이다.
산악회에서는 10시30분 등산시작, 오후 4시에 버스가 출발한다고 한다........ 5시간 30분 만에 강천산을 한바퀴 도는 것은 나에게는 무리다. 따라서 산악회 코스로 되어 있는 깃대봉 왕자봉은 생략하고 곧바로 산성산으로 올라서 광덕산쪽으로 내려올 예정으로 출발한다..... 산악회에서는 깃대봉, 왕자봉에서 곧바로 구장군폭포쪽으로 내려오는 짧은 코스다.......
생각대로 엄청난 인파다........ 개인적으로 왔다면 주차도 하지 못할 정도로.......
입장료 개인 3,000원, 단체 2,500원........ 다른 군립공원은 입장료 받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입장료인지 아니면 강천사 관람료인지 모르겠다..........
아기단풍으로 유명한 강천산......... 명불허전이다.
병풍폭포. 아쉽지만 인공폭포란다..........
메타셰콰이어...........
일주문.......
강천사.........
현수교........
구장군폭포........
강천제2호수........
강천호수에서 급경사 길을 올라 금성산성벽........ 여기서 북문쪽으로 가서 담양호와 추월산도 보고 왔어야 했는데.......
금성산성 성곽길.............
왼쪽 왕자봉과 강천사계곡..........
산성산(연대봉).........
운대봉과 건너편 광덕산......
운대봉..........
동문.......
시루봉........
광덕산........
신성봉 전망대........
현수교를 걷는 사람들은 그리 많아 보지지 않지만, 양쪽 끝단부분에서 현수교를 건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끝이 안보일 정도다.....
모처럼 현수교를 건너보려다가 기다리는 사람들의 행열에 놀라 그대로 하산..........
오후 늦은 시간임에도 입장하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는다.........
입구 상가에도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오늘 단풍 멋있기는 했지만 다음주쯤이면 더 환상적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