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드라마. 영화

[일드] W의 비극(Wの悲劇) (2010)

이바라기 2016. 10. 26. 17:56

 

 

 

 

W의 비극(Wの悲劇), 2010

 

   일본 여성 추리소설계의 거장 夏樹静子(나츠키 시즈코, 1938. 12 ~ 2016. 3.)의 1982년 작품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2010년 일본 TBS에서 「TBS스페셜드라마 夏樹静子・作家40周年記念서스펜스特別企画」(月曜日21:00 - 23:24)으로 방영되었다.

 

  타이틀 'W의 비극'은 미국 추리소설의 거장 에러리 퀸(Ellery Queen)의 3부작 추리소설 'X의 비극', 'Y의 비극', 'Z의 비극'의 오마주이다. 여기서의 'W'는 'XYZ'에 이은 제4의 미지수이며, 비극의 무대인 和辻(와츠지)가와 여성(Women)을 의미한다

 

 

 

 

 

  금년 3월 향년 77세로 타계한 일본 여성추리소설계의 거장 나츠키 시즈코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여 드라마로 제작하여 2010년에 일본 TBS에서 방영되었다.

 

 

 

  이 비극의 무대가 된 홋카이도의 和辻(와츠지)가의 별장..........

 

 

 

  주인공 一条春生(이치죠 하루미) - 菅野美穂(칸노 미호) 분, 일본 유명 가수 겸 탈렌트인 칸노 미호는 이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

 

와츠지 가의 후계자로 지목되어 있던 和辻摩子(와츠지 마코)로부터 초청장을 받은 이치죠 하루미........

 

 

  이치죠 하루미가 홋카이도의 와츠지 가 별장에 도착해서, 그 크기와 화려함에 놀라는 모습......

 

 

별장 내부......

 

  와츠지가의 당주인 和辻 与兵衛(와츠지 요헤에) - 津川雅彦(츠가와 마사히코) 분, 츠가와는 2012년 판 드라마에서는 中里 右京(나카자토 우쿄) 형사역으로 나온다.......

 

 

요헤에의 처 和辻 みね(와츠지 미네) - 池内淳子(이케우치 쥰코) 분, 이케우치 쥰코는 이 작품이 유작이 되었다.(2010. 9. 26. 타계)

 

 

마코의 의붓아버지 和辻 道彦(와츠지 미치히코) - 中村橋之助(나카무라 시칸) 분 -

 

료헤에의 동생 和辻繁(와츠지 시게루) - 江守徹(에모리 토오루) 분 -

 

료헤에의 조카 和辻卓夫(와츠지 타쿠오) - 成宮寛貴(나리미야 히로키) 분 -

 

   마코의 생모 和辻 淑枝(와츠지 요시에) - 真矢ミキ(마야 미키) 분 -

 

  와츠지가의 당주인 和辻 与兵衛(와츠지 요헤에)의 주치의 間崎 鐘平(마자키 쇼헤이) - 香川照之(카가와 테루오) 분 - 요헤에가 밖에서 낳은 사생아임이 나중에 밝혀진다.....

 

 

 와츠지 가의 후계자로 지목되어 있던 和辻摩子(와츠지 마코) - 谷村美月(타니무라 미추키) 분 -

 

 주인공 一条春生(이치죠 하루미) - 菅野美穂(칸노 미호) 분 -

 

 하루미가 와츠지 가의 별장에서 와츠지 가 사람들과 식사하는 모습.......

 

  갑자기 마코가 할아버지 료헤에를 죽였다고 하면서 나타난다......... 

 

 와츠지 가 사람들 모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마코의 범행을 외부 강도의 소행으로 위장하는 촤츠지 가의 사람들.......

 

 사망추정시간을 늦추기 위해서 료헤에의 시체에 그라탕을 갈아서 관을 통하여 집어넣는 장면.....

 

 

외부인 소행으로 위장하기 위하여 눈길에 발자국을 만드는 장면........

 

  무능하지만 출세욕과 권력욕은 왕성한 相浦克平(아이우라 갓페이) 서장 - 武田鉄矢(타케다 테츠야) 분 - 타케다 테츠야는 외모와는 달리 가수와 탈렌트, 영화배우로 일본에서 유명한 사람으로 이 드라마에는 특별출연.......

 

 

  무능한 서장 아래서 명석한 취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유능한 中里右京(나카자토 우쿄) 형사......

 

진범이 마코의 의붓아버지로 밝혀지자 망연자실하는 마코의 엄마 요시에........

 

 

 

 

 

  남편의 범행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하고, 마코(사츠키)는 엄마 대신 자기가 료헤에를 죽였다고 하여,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식구들이 증거를 위장하는 작업을 하였으나, 결국에는 요시에의 남편이자 마코의 의붓아버지의 계획적인 범죄임이 밝혀지자, 요시에는 이제 모든 것을 끝내자고 하면서 사랑했던 남편을 칼로 찔러서 죽인다........

 

 

료헤에의 장례식에서의 마코와 하루미........

 

 

 

 

  사건이 해결된 후에 마자키의 결단력 있고 남자다운 모습에 매력을 느낀 하루미가 마자키와 거닐며 프로포즈 한다.........

 

 

 사실 하루미는 우유부단하고 활동력 없는 남친이 있음에도, 마자키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평소 여성편력이 심하여 아내로써 사랑받지 못했던 미네지만 남편의 장례식에서는 의연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미네 역의 이 이케우치 쥰코씨는 이것이 그녀의 마지막 유작이라는 것을 알았을까?...........

 

 마코의 엄마 요시에에 대한 남편 미치히코 살인죄로 재판을 받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