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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나이트 애후터 더 인비져블

이바라기 2016. 7. 22. 15:28

 

 

 

 

스트로베리나이트 애후터 더 인비져블

ストロベリーナイト アフター・ザ・インビジブルレイン

 

 


   誉田哲也(혼다 테츠야)의 미스테리 '스트로베리나이트'가 일본후지텔레비에서 2010년도에 드라마화하여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가 성공한 후 2012년도에는 역시 같은 이름으로 11부작이 방영되었는데, 이때는 제목이 '스트로베리나이트'이기는 하지만, 실제 원작은 혼다 테츠야의 다른 미스테리소설인 신메트리(シンメトリー), ソウルケイジ(소울케이지), 감염유희(感染遊戯)이다. 이 원작소설 모두 스트로베리나이트의 주인공인 姫川玲子(히메카와 레이코)가 주인공이어서, 히메카와 시리즈라고 불리운다.......

 

   그후 誉田哲也(혼다 테츠야)의 姫川玲子(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의 세 번 째 장편미스테리인 인비저블레인 (インビジブルレイン)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2013년 1월에 개봉되었다다.

 

  위와 같이 영화 스트로베리나이트 인비져블이 개봉된 이후에 스트로메리나이트 2013년판 스페셜로서 '스트로베리나이트 애후터 더 인비져블'이라는 제목으로 1시간 40분 짜리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혼다 테츠야의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는 첫 번 째가 "스트로베리나이트(ストロベリーナイト)", 두 번 째가 이 소울케이지, 그리고 세 번 째가 "시머츄리(シンメトリー)", "감염유희(感染遊戯)", 네 번 째가 인비저블레인 (インビジブルレイン), 그리고 마지막이 "블루머더(ブルーマーダー)"이다.


  "애후터 더 인비져블"에는 "신머츄리"에서 "동경(東京)", "왼쪽만 보았을 경우", "감염유희"에서 "침묵원차", '추정유죄"그리고 미발행의 "언더커버" 등 5편의 단편이 드라마화된 것이다.

 

 

 

 

 

"신머츄리"에 수록된 단편 "동경(東京)",

 

 

 

 

"신머츄리"에 수록된 단편 "왼쪽만 보았을 경우"

 

 

 

미발행의 "언더커버"

 

 

 

 

 

"감염유희"에 수록된 단편 "침묵원차"

 

 

 

 

"감염유희"에 수록된 단편 :무죄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