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백 산
함 백 산
일 시 : 2015. 2. 7. (토) 10:20~13:50
코 스 : 만항재-함백산-중함백-은대봉-두문동재-금대봉-두문동재
동 행 : 솔방울산악회
이번에는 어느 산을 갈까........ 망설이던 중 까끔씩 신세를 지는 한 산악회는 가리왕산을 또 다른 산악회는 함백산을 간다고 한다...... 한동안 망설이다가, 가리왕산은 여러번 다녀오기도 했지만 이끼폭포도 있고 시원한 계곡도 있으니 여름에 가기로 하고 이번에는 함백산으로 가기로 한다......
운전기사님이 만항재에서 거의 2킬로미터나 더 간 곳인 선수촌 입구에 내려주신다...... 2킬로를 걷지 않고 편하게 온 것은 좋지만 가뜩이나 산행거리가 짧은데 너무 일찍 산행이 끊나버리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곳 선수촌은 고지훈련 장소라고 한다......
눈이 별로 없다........ 눈이 내리는 날이거나 바로 다음날에 와야 설화와 상고대가 장관인데......... 오늘은 예상대로 멋진 눈산행은 안될 것 같다...
거의 해발 1,500미터가 다되는 지점인데 이렇게 눈이 다 녹아서 맨땅이 보인다.... 한겨울인데도.... 올해는 겨울가뭄이 심한 것 같다....
선수촌과 건너편 태백산 자락........
건너편의 태백산......
장산 방향....
정암산과 오른쪽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정상
해발 1,573미터, 우리나라에서 여섯번 째 높은 산인데 30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시작지점이 1,200미터나 되는 곳이고 거리도 2킬로미터도 안되니..........
정선 하이원리조트 방향
군용헬기가 주위를 비행하고 있다........... 어디 내리려나......
투 스타 장성을 태우고 온 군용헬기........
희미하지만 강원랜드 카지노 호텔 방향......
매봉산의 바람의 언덕.........
주목
지나온 함백산 정상
중함백산
저멀리 구름위에 머리만 내민 곳이 소백산............
다시 정암산과 하이원리조트.......
은대봉
금대봉
매봉산
두문동재
금대봉, 대덕산 입구. 오늘은 산행거리가 어무 짧고 시간도 2시간 정도밖에 안되어서 너무나 아쉬운 마음에 금대봉까지 더 다녀오기로 한다...
금대봉 정상
다시 두문동재(싸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