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제 주 도 (오하마나 선상)

이바라기 2013. 9. 30. 11:00

 

 

 

 

제 주 도 (오나하마 선상)

 

 

 

인천 연안부두에서 저녁 6시 30분 출항, 다음날 9시경 제주항 도착.........

 

5년 전 겨울에 한번 타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대부분이 한라산 등산객 1,000여명이 말그대로 입추의 여유도 없을 만큼 복잡해서 통로에서 모포를 펴고 자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고, 풍랑이 심해서 배멀미를 하는 사람들의 토설물 등등으로 다시는 이 배를 타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일행중에 배여행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올 때는 비행기를 타기로 하고 갈때만 이 배를 타게 되었다....

 

5년전 겨울 보다 훨씬 적은 승객들......

 

 

 

선실도 한결 여유롭다. 준비해온 김밥과 막걸리, 맥주로 요기도 하고.......

 

인천대교

 

 

 

 

불꽃놀이.......... 갑판에서는 강남스타일에 맞추어 춤을 추는 사람들도 많고.....

 

 

 

 

 

 

 

 

 

 

 

 

 

 

 

 

 

 

 

 

 

 

 

 

 

 

 

새벽 6시경. 서서히 동이 트기 시작.........

 

 

 

 

 

 

 

 

 

 

 

 

 

 

 

 

 

 

 

 

 

 

 

 

아침 9시경 제주항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