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추리소설

密 室 殺 人 게 임

이바라기 2013. 5. 3. 12:09

 

 

 

密 室 殺 人 게 임

(密 室 殺 人 게 임 王 手 飛 車 取 り)

 

저자 歌野晶午(우타노 쇼고)는 1961년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3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밀실 살인 게임 2.0』으로 사상 최초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작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반전이 돋보이는 책이다.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찾아온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추리소설로, 고령화 사회에서 야기되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가벼운 위트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여왕님과 나』,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시체를 사는 남자』, 『ROMMY』,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절망 노트』, 『밀실 살인게임』 등이 있다.
(YES24에서 )

 

 

  지난번 읽은 葉櫻の季節に君を想うということ(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20대 중반의 청년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고 읽다가 거의 끝부분에서야 70이 넘은 노인의 이야기임을 알게 되어 뒷통수를 세게 한방 얻어맞은 기분이었는데......... 이 소설은 5명의 게임매니아들이 돌아가며 실제로 게임을 위해서 살인을 하고, 살인에 담겨있는 비밀(수수께끼)를 풀어간다는 황당한 줄거리라서 썩 마음에 와닿지 않았지만.......남자라고 생각했던 범인(게임참가자)이 여자로 밝혀지고, 또 참가자 중 한명이 다른 참가자인 오빠를 게임의 대상으로 살해한 사실이 나중에 밝혀지는 등등......... 도덕적인 면을 무시할 수 있다면 재미있는 추리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함........ 담에는 이 소설의 후편인 密室殺人게임 2.0을 읽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