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악 산 사 당 능 선
일 시 : 2019. 5. 18. (토) 15:30~20:00 홀로
코 스 : 사당역-관음사-연주대-육봉-과천청사역
과천청사역 근처에 주차하고 4호선으로 사당역까지 가서 늦은 시간에 산행을 시작한다........... 관음사 일주문....
석재로 된 남녀 장승.........
관음사........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도 서울시내 전체와 뒤로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까지 시원하게 보인다........
롯데타워는 서울시 어디에서도 보이나보다.........
구름은 끼엇어도 미세먼지가 없으니 너무나 깨끗하게, 그리고 멀리 보인다......
관음사 국기봉.........
관음사 국기봉에서 전방대로 오르는 철계단.........
북한산과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천마산............ 저멀리 화악산, 응봉까지............
일년내내 이런 하늘이었으면..........
인천 계양산과 강화 마니산까지..............
가야할 능선.......... 뒤로 관악산 정상.........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우면산..........
청계산.........
저 뒤로 용문산도 뚜렷하게 보인다............
선유천 국기봉.........
하마바위........
변(?) 바위...........
그리고 마당바위 못미친 곳의 남근석.............
등로 바로 옆에 있는데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게 된다...........
곳곳에 새롭게 목제계단이 새로 설치됐다.........
건너편 청계산과 오른쪽 광교산까지.................. 저 광청능선 언제 다시 걸어보려나..........
관악문....... 계단은 아닌 것같다.........
관악문으로 보이는 연주대...........
관악문 위의 지도바위........
횃불(촛대)바위와 연주대............
이 명품송이 있는 곳을 솔봉이라고 부른다.......
지나온 솔봉.......
지나온 사당능선........
조금 크게.......
연주대.........
늦은 시간이라 한산하다........
응진전.........
삼성산과 뒤로 인천 계양산, 서해바다...........
말바위능선.........
말바위능선................
일몰이 가까워진다.......
연주암으로 해서 자하동계곡으로 내려갈까 육봉까지 갈까 망설이다가 주능선으로 육봉까지 가기로 한다.......
건너편 수리산.........
삼성산과 뒤로 인천 계양산, 강화 마니산까지..........
건너편 수리산...........
명품송 뒤로 육봉능선.........
청계산, 광교산 능선........
가운데 팔봉능선..........
육봉 앞의 명품송..........
지나온 능선.........
운동장능선과 뒤로 수리산..........
저녁놀이 뉘엿뉘엿...........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용운암 마애불..........
저 뒷쪽으로 내려왔다. 문원폭포로 해서 육봉능선으로 가려면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된다.......
주말이면 길 양 옆으로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로 많은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데, 지금은 늦은 시간이라 저기 딱 한 대가 보일뿐이다....... 이 도로를따라 정부청사역까지 터덜터덜 걸어간다.............
과천청사 정문 앞길.......... 이제 밤이다..........
어차피 늦은김에 문학산에 올라 인천 야경을 담아본다...........
역시 미세먼지가 없으니 야경도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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